본문
[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 6장 1-11절
찬송가 212장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서로 다투고 세상 법정에 형제를 고발했습니다. 바울은 이것이 이미 공동체 안에 뚜렷한 허물이 있음을 보여 준다고 책망합니다. 그리스도 안의 형제자매가 서로를 비방하고 이기려는 모습은 복음의 증언을 흐리게 합니다.
바울은 성도의 정체성을 일깨웁니다. 우리도 전에는 불의한 삶에 속해 있었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방식으로 상대를 무너뜨리지 않고 복음에 합당한 길을 찾아야 합니다.
“차라리 불의를 당하고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는 말씀은 잘못을 방치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내 권리를 지키기 위해 형제를 파괴하기보다 십자가의 주님을 따라 손해를 감수하고, 교회 안에서 진실과 사랑으로 화해를 이루라는 권면입니다.
[중요 주제]
1. 성도 간의 비방과 다툼은 공동체와 복음의 증언을 함께 해칩니다.
2. 우리는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3. 십자가의 길은 이기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진실한 화해를 선택하게 합니다.
[삶의 적용]
1. 교회 안에서 누군가를 쉽게 비방하거나 단정한 말이 없는지 돌아봅시다.
2. 갈등이 있다면 공개적인 공격보다 먼저 사실을 확인하고 대화를 요청합시다.
3. 내 권리만 주장하기보다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감수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봅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
- 교회 안의 잘못된 시선과 비방과 다툼을 그치게 하소서.
-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은 성도답게 살게 하소서.
- 십자가의 예수님을 따라 겸손히 화해하고 서로를 품게 하소서.
말씀으로 한마음이 되고 사랑으로 한가족을 이루어, 함께 믿음으로 세워 가는 한사랑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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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https://youtu.be/8ZdA0ZDyLtw 15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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