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 5장 1-13절
찬송가 420장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고린도교회는 심각한 죄를 알고도 통한히 여기지 않고 오히려 교만했습니다. 바울은 죄를 가볍게 넘기지 말고 공동체의 거룩을 지키라고 엄중히 권합니다. 작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듯, 방치된 죄는 개인과 교회를 함께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교회의 권징은 사람을 미워하거나 버리는 일이 아닙니다. 죄를 분명히 끊어 내되 그 영혼이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기를 바라는 긍휼이 목적입니다. 진실한 회개와 책임 있는 돌봄을 통해 공동체 전체가 죄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누룩 없는 자로 부름받았습니다.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는 죄를 숨기는 구실이 아니라 묵은 누룩을 버리고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살아가게 하는 능력입니다.
[중요 주제]
1. 작은 죄를 방치하면 개인과 공동체 전체를 병들게 할 수 있습니다.
2. 교회의 권징은 정죄가 아니라 회개와 구원을 향한 책임 있는 사랑입니다.
3. 그리스도의 희생을 받은 성도는 묵은 누룩을 버리고 거룩을 추구해야 합니다.
[삶의 적용]
1. 내 삶에서 반복되지만 가볍게 여겼던 죄 한 가지를 주님 앞에 고백합시다.
2. 잘못을 숨기거나 방관하지 말고 진실과 사랑으로 도움을 구하고 건넵시다.
3. 사람을 낙인찍지 않으면서도 공동체의 거룩과 안전을 함께 지킵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
- 작은 죄 앞에서도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지 깨닫게 하소서.
- 삶의 묵은 누룩을 버리고 죄를 끊어 내는 참된 회개를 허락하소서.
- 진리와 긍휼로 사람을 회복시키는 거룩한 교회가 되게 하소서.
말씀으로 한마음이 되고 사랑으로 한가족을 이루어, 함께 믿음으로 세워 가는 한사랑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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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https://youtu.be/FejgB3RI9Zs 14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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