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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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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전체 15건 / 1 페이지
    • 9일 전
      2026.03.12
  • 9일 전
  • 순장교단 은퇴 목사님들, 봄맞이 교제의 시간 가져(2026년 3월 12일)
  • 경기도 수원시 한사랑교회(노태진 담임목사)는 2026년 3월 12일 은퇴 목회자들을 초청해 봄맞이 교제 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식사와 광교산 저수지 주변 산책, 다과 시간을 통해 오랜만에 담소를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는 순장교단 소속으로 현직에서 활동 중인 서정환 목사(안천교회 담임, 순장교단 총회장)와 이죽봉 목사(동천교회 원로), 유영섭 목사(순장교단 증경총회장), 위거찬 박사(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 겸 전 명지전문대학교 교수) 등 주요 인사 등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일정 중에는 순장교단 초대 목사인 이계실 목사(1889~1971)의 묘소를 방문하는 순례 일정도 포함되어, 교단의 역사와 신앙 유산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순장교단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반대운동에 앞장선 신앙 전통을 계승하는 개혁주의 교단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방문은 세대 간 신앙 전승과 교단적 정체성 재확인의 의미를 더했다. 한사랑교회 측은 행사가 단순한 친교를 넘어 은퇴 목사들의 공헌을 기리고 다음 세대 목회자들에게 본이 되도록 기획되었다고 설명했다.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섬김도 눈에 띄었다. 한사랑교회 권사들이 식사와 다과 비용을 전액 부담했고, 타 교단 소속의 익명 권사님이 영양제·간식·코로나 키트 등을 후원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배려했다. 교회 관계자는 “은퇴 목사님들의 헌신을 기리며 지속적인 교제와 돌봄을 통해 지역교회와 교단의 연대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한사랑교회
    • 공지
    • 183
    • 14
    • 5일 전
      2026.03.16
  • 5일 전
  • 주보[2026년 3월15일]
  • 주보[2026년 3월15일]
    • 한사랑교회
    • 28
    • 13
    • 12일 전
      2026.03.09
  • 12일 전
  • 주보[2026년 3월 8일]
  • 주보[2026년 3월 8일]
    • 한사랑교회
    • 66
    • 12
    • 18일 전
      2026.03.03
  • 18일 전
  • 순장총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제37회 정기총회 개최
  • 예장순장총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안현만 장로)는 3월 2일(월) 안천교회(담임목사 서정환 목사)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장로 계속교육과 교단 현안을 공유했고, 안현만 장로를 회장으로 제38회기 임원진도 구성했다.회장 안현만 장로기도 부회장 이석원 장로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회장 안현만 장로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부회장 이석원 장로가 기도했다. 이어 인도자가 여호수아 5장 13~15절을 봉독한 후, 총회장 서정환 목사가 ‘내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설교 총회장 서정환 목사총회장 서정환 목사는 설교에서 3·1운동 107주년을 언급하며, 당시 기독교 인구가 0.2%에 불과했음에도 민족대표와 옥고를 치른 이들 가운데 다수가 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는 이를 통해 “숫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신앙이 역사를 움직인다”고 강조했다.본문으로 여호수아 5장을 강해한 서 목사는 요단강 도하 이후 하나님이 먼저 명하신 것이 전쟁이 아닌 ‘할례’였다는 점을 주목하며, 거룩 회복이 승리의 전제 조건이라고 밝혔다. 길갈에서 애굽의 수치를 굴려버린 사건은 죄를 제거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회개의 상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여리고 성 함락 사건을 언급하며, 인간적 조건이나 규모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철저한 순종이 기적을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강소 교단이라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충분하다”며 교단의 정체성과 사명을 재확인했다.특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말씀을 인용해, 목사와 장로는 직분을 주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자신을 내려놓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서 목사는 위기를 또 다른 기회로 받아들이고, 지도자들이 먼저 겸손과 회개의 자리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예배는 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이어진 장로 계속교육 시간에는 ‘나치 치하 독일 고백교회와 일제 치하 이계실 목사의 저항운동, 그리고 오늘을 위한 교훈’을 주제로 이동영 교수(서울신학대학원대학교)의 강의로 이어졌다.이동영 교수이동영 교수는 강의를 통해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반대 운동이 단순한 종교적 논쟁이 아니라 제국주의 국가주의에 맞선 신학적·민족적 저항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계실 목사가 하나님 주권 신앙을 지키기 위해 신사참배를 거부함으로써 교회의 정체성을 수호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운동이 3·1운동 이후 약화된 교회의 공적 책임을 다시 일깨운 역사적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동영 교수는 신사참배 거부가 우상숭배를 배격하는 신앙적 결단이자 민족의 존엄을 지키는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유산이 오늘 한국교회에 청지기 정신과 권력·물질로부터의 독립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참조]장성길 교수오찬 교제 후 교단 현안 보고 순서에서는 신학교 현황 브리핑과 함께 교단 주요 결정사항 및 총회 운영 현황이 보고됐으며, 지교회와 연합전도회 현황도 공유됐다.이날 축하객으로 참석한 고신총회 수도권장로회연합회 회장 구본철 장로는 인사시간을 통해 “신사참배를 반대했던 공통분모가 있는 순장총회 임원회와 교류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간 교류하면서 형제애를 많이 느끼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장로간의 깊은 교제를 통해 ‘남은자’간의 시대적 사명을 다하며, 성령께서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자고 말했다. 오는 5월에 있을 수도권목사장로부부친선체육대회에도 오셔서 함께 형제애를 나누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정기총회에서는 전 회의록 낭독을 시작으로 2025년도 사업 및 재정 보고가 이뤄졌고, 2026년도 임원 선출과 사업계획·예산안 승인 안건이 처리됐다. 또한 임시총회 보고와 신임 임원 인사, 각종 토의사항을 다룬 뒤 합심기도와 광고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이날 총회에서는 회장 안현만 장로를 비롯한 전 임원이 유임됐다. 유임된 임원은 △회장 안현만 △부회장 이석원·조완호·전계현 △서기 성종배 △부서기 진수봉·박민규 △회계 최구영 △부회계 황태근·최병일 △멀티미디어부장 임효석 △멀티미디어부부장 김성태·김정원 △친교부장 장종관 △친교부부장 권태영·안수길 △경조부장 윤영섭 등이다. 가감될 인원은 임원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38회기를 이끌어갈 회장 안현만 장로(안천교회)는 "그동안 총회안에 장로연합체로서 교단안의 기관과 사역들이 원만하게 이뤄지는데 다양하게 섬겨왔는데, 더욱 겸손하게 모든 사역들을 감당하겠다"며 "장로상호간의 영적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임원들과 함께 힘쓰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섬기겠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교단의 정체성과 사명을 재확인하며, 한국교회와 교단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기사 원문: https://www.koreael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2
    • 한사랑교회
    • 75
    • 11
    • 19일 전
      2026.03.02
  • 19일 전
  • 주보[2026년 3월1일]
  • 주보[2026년 3월1일]
    • 한사랑교회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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