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 8장 1-13절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고린도교회에는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는 올바른 지식을 가진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지식을 자유와 권리를 주장하는 데 사용하면서 믿음이 약한 형제의 양심을 상하게 했습니다.
지식은 교만하게 하기 쉽지만 사랑은 덕을 세웁니다.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는가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형제를 세우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그 형제를 위해 죽으셨기에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일이 됩니다.
바울은 음식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복음 안의 자유는 내 권리를 끝까지 행사하는 힘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믿음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기꺼이 내려놓는 사랑의 능력입니다.
[중요 주제]
1. 올바른 지식도 사랑 없이 사용하면 교만과 상처를 낳을 수 있습니다.
2. 그리스도께서 약한 형제를 위해서도 죽으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3. 복음의 자유는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권리를 내려놓을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삶의 적용]
1. 내가 옳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양심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는지 돌아봅시다.
2. 믿음이 약한 이를 판단하기보다 이해하고 기다리며 도웁시다.
3.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오늘 내려놓을 수 있는 권리 한 가지를 실천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
- 우리의 지식이 자유와 권리를 주장하는 교만이 되지 않게 하소서.
- 연약한 형제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고 세우게 하소서.
- 사랑으로 덕을 세우고 서로를 보듬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말씀으로 한마음이 되고 사랑으로 한가족을 이루어, 함께 믿음으로 세워 가는 한사랑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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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https://youtu.be/-ccq7_fiT2I 12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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