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 7장 1-24절
찬송가 595장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바울은 결혼과 독신, 이혼과 재혼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각 사람의 상황을 함부로 단순화하지 않습니다. 결혼한 부부는 서로를 존중하고 의무를 다해야 하며, 믿지 않는 배우자와도 함께 살기를 원한다면 관계를 지켜 가도록 권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화평 중에 부르셨습니다.
할례와 무할례, 종과 자유인의 문제에서도 같은 원칙이 반복됩니다. 신앙을 이유로 외형과 형편을 억지로 바꾸는 것이 믿음의 본질은 아닙니다. 할례 여부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며, 종이라도 주 안에서 자유인이고 자유인도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바울의 핵심 권면은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는 것입니다. 현실을 체념하라는 말이 아니라, 값으로 사신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으로서 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라는 초대입니다.
[중요 주제]
1. 결혼과 독신을 포함한 삶의 형편은 하나님께 받은 은사와 부르심 안에서 살펴야 합니다.
2. 신앙은 외형을 억지로 바꾸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3. 성도는 부르심을 받은 자리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해야 합니다.
[삶의 적용]
1. 다른 사람의 형편과 선택을 내 기준으로 쉽게 판단하지 맙시다.
2. 가정과 관계에서 억지보다 존중과 화평을 먼저 세웁시다.
3. 현재 맡겨진 자리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순종할 한 가지를 실천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
- 서로 다른 삶의 형편이 억지와 불편함이 되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 우리를 값으로 사신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며 화평을 이루게 하소서.
말씀으로 한마음이 되고 사랑으로 한가족을 이루어, 함께 믿음으로 세워 가는 한사랑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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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https://youtu.be/sMD80LJEJxw 14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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