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 1장 10-17절
찬송가 455장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고린도교회는 바울, 아볼로, 게바와 같은 지도자를 중심으로 갈라져 서로를 자랑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나뉘셨느냐고 묻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어떤 지도자도 아니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세례는 사람의 이름을 높이거나 파벌을 만드는 표지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고, 십자가의 복음 안에서 한 몸이 되었습니다. 바울이 세례를 베푼 사람보다 복음 전파를 강조한 것도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가려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온전히 합한다는 것은 모든 생각을 똑같이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같은 말과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겸손히 서면 분열의 씨앗을 내려놓고 함께 교회를 세울 수 있습니다.
[중요 주제]
1. 그리스도는 나뉘지 않으시며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2. 세례와 복음은 사람을 높이는 도구가 아니라 십자가를 드러냅니다.
3. 교회는 같은 신앙고백과 마음과 뜻으로 온전히 하나 되어야 합니다.
[삶의 적용]
1. 마음에 남아 있는 미움과 경쟁심을 주님 앞에 솔직히 내려놓읍시다.
2. 사람이나 집단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먼저 바라보며 말하고 판단합시다.
3. 다른 의견 속에서도 같은 복음을 고백하는 형제자매를 존중하고 먼저 손 내밉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
- 우리 안의 미움과 질투와 분열의 씨앗을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하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같은 말과 같은 마음과 같은 뜻을 품게 하소서.
- 십자가의 복음 안에서 우리 가정과 교회를 온전히 하나 되게 하소서.
말씀으로 한마음이 되고 사랑으로 한가족을 이루어, 함께 믿음으로 세워 가는 한사랑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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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https://youtu.be/ebMdcj_NjfE 15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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