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창세기 44장 18절-34절 / 찬송 455장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유다는 바로와 같은 권세를 가진 요셉 앞에 가까이 나아가 겸손히 말할 기회를 구합니다. 과거 자기 뜻대로 살며 가족을 아프게 했던 유다는 고난을 지나 자신과 다른 사람의 연약함을 아는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유다는 아버지의 생명과 베냐민의 생명이 서로 묶여 있음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베냐민을 대신하여 종으로 남게 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동생을 팔았던 사람이 이제 동생을 살리기 위해 자기를 내어놓습니다.
대신 종이 되겠다는 유다의 결단은 죄인을 살리기 위해 종의 형체를 입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우리도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맡겨진 자리에서 겸손히 사랑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중요 주제]
1. 고난은 우리를 겸손과 공감의 사람으로 변화시킵니다.
2. 참된 사랑은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책임의 자리에 세웁니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대신하여 죄의 짐을 지셨습니다.
[삶의 적용]
1. 상대의 말을 듣고 사정을 헤아리는 겸손한 태도를 선택합니다.
2. 가족과 공동체의 필요 앞에서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지 않습니다.
3.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며 작은 손해와 수고를 기꺼이 감당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하나님, 우리를 대신해 죄의 짐을 지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2. 고난을 통해 겸손과 공감과 책임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소서.
3. 맡겨진 자리에서 사랑으로 헌신하며 이웃을 세우게 하소서.
예수님은 우리 대신 종의 자리에 서셨습니다. 그 사랑을 받은 우리도 먼저 낮아지고 서로의 짐을 함께 지며 공동체를 세워 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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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https://youtu.be/yZuvMo6gZ48 26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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