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이사야 14장 24절-15장 9절
찬송가 419장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하나님은 앗수르와 블레셋과 모압을 향한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생각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경영하신 것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열방을 향하여 편 하나님의 손을 누구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짓누르던 앗수르의 멍에를 꺾고 그 짐을 벗기십니다.
블레셋은 자신을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만, 하나님은 그 자만을 경고하시고 더 큰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반면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먹이시고 곤고한 백성이 시온에서 피난하도록 하십니다. 자기 힘으로 구원할 수 있다고 여기는 교만은 무너지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겸손한 백성은 주님 안에서 피난처를 얻습니다.
모압의 중요한 두 도시는 하룻밤에 무너지고, 모아 두었던 재물은 무거운 짐이 되어 강을 건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은 채 자기 힘과 소유를 의지한 삶의 마지막에는 허탈함과 눈물과 통곡이 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만하게 자기 팔을 의지하지 말고, 열방을 심판하시며 자기 백성의 멍에를 벗기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가정과 교회와 지역과 열방을 주님의 손에 맡기며 겸손히 기도해야 합니다.
[중요 주제]
1. 만군의 여호와께서 생각하시고 경영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누구도 주님의 손을 돌이킬 수 없습니다.
2. 자기 힘과 권세와 재물을 의지하는 자만은 심판과 허탈함으로 끝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곤고한 백성은 피난처를 얻습니다.
3.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짓누르던 멍에와 짐을 벗기시며, 가난하고 궁핍한 이들을 돌보십니다.
[삶의 적용]
1. 능력과 경험과 소유를 의지하며 스스로 높아졌던 마음을 내려놓고, 오늘의 결정과 염려를 하나님께 맡깁시다.
2. 무거운 멍에를 지고 있는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고, 말과 기도와 실제적인 섬김으로 그 짐을 함께 나눕시다.
3. 가정과 교회와 지역과 열방을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며, 가지고 나온 기도 제목을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아룁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주님, 앗수르와 블레셋과 모압처럼 오만하게 자기 팔과 소유를 의지하지 않게 하소서.
2. 열방을 심판하시고 자기 백성의 멍에를 벗기시는 하나님을 믿고 끝까지 의지하게 하소서.
3. 우리가 품고 나온 기도 제목을 돌아보시고, 가정과 교회와 지역과 열방에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소서.
열방을 다스리시고 곤고한 백성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함께 의지하며, 먼저 이웃의 짐을 나누고 믿음으로 서로를 세워 가는 한사랑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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