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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누가복음 12장 30절)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명절의 식탁에는 음식만 아니라 걱정도 함께 올라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현실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면서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생명은 음식보다 귀하고 몸은 의복보다 귀합니다. 하나님은 까마귀를 먹이시고 들꽃을 입히시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이미 아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수고와 염려는 다릅니다. 수고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충실히 감당하는 것이지만, 염려는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결과까지 붙드는 것입니다. 걱정이 찾아올 때 우리는 아픈 마음을 숨기지 않고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면 감사가 살아납니다.


[중요 주제]

  1. 우리의 가치는 소유보다 큽니다.
    무엇을 가졌는가보다 누구의 손에 붙들려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필요를 아십니다.
    까마귀와 들꽃을 돌보시는 하나님은 가정과 교회 공동체, 이웃의 손길을 통해서도 우리를 붙드십니다.
  3. 감사의 가장 큰 근거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도 감사하셨고,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길을 여셨습니다.

[삶의 적용]

  1. 감사 한 문장으로 기도하기
    걱정이 생길 때 “하나님, 걱정되지만 지금까지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먼저 고백해 봅시다.
  2. 가정에서 감사 한 가지 나누기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 받은 은혜 한 가지를 가족과 함께 나눠 봅시다.
  3. 한 사람에게 감사 전하기
    부모님과 자녀, 배우자와 교우에게 고마운 마음을 구체적인 말로 전해 봅시다.

[함께 드릴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형편과 필요를 아시고 오늘도 돌보아 주심을 믿습니다. 염려가 찾아올 때 혼자 붙들지 말고 기도와 감사로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걱정의 목소리보다 감사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가정과 교회를 함께 세워 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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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7┃감사로 걱정을 이겨요┃노태진 목사┃한사랑교회 주일 오전예배

페이지 정보

  • 분류
  • 주일설교
  • 작성일
  • 2026.09.27 (13:13:49)
  • 조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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