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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장 1절-11절

찬송
304장

설교자
노태진 목사


[오늘의 말씀]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를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으로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아뢰니라”
사사기 11장 11절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입다는 전쟁에 능한 큰 용사였지만, 가장 가까운 형제들에게 버림받고 돕 땅으로 쫓겨났습니다. 암몬이 쳐들어오자 길르앗 장로들은 자신들이 외면했던 입다를 다시 찾아와 장관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입다는 자신을 머리로 세울 것인지 확인하며 협상했습니다. 그는 여호와 앞에 자신의 말을 아뢰었습니다. 그러나 사사기의 다른 부르심 장면과 달리,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주님께 아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을 먼저 듣는 태도가 믿음의 기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외면받고 상처 입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를 품고 다시 세우십니다. 그 은혜 안에서 우리는 상처를 자기 증명의 힘으로 키우지 않고, 말씀 앞에 서서 사람을 보호하며 함께 세워 갈 수 있습니다.

[중요 주제]

  1. 상처와 재능
    입다에게는 뛰어난 능력과 깊은 상처가 함께 있었습니다.
  2. 위기 속의 기회주의
    길르앗 장로들은 평소 외면했던 입다를 필요할 때 다시 찾았습니다.
  3. 아뢰기 전에 듣기
    신앙의 출발은 내 말을 앞세우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여 듣는 것입니다.

[삶의 적용]

  1. 먼저 듣기
    오늘 본문을 천천히 읽고 마음에 남는 한 문장을 적어 봅시다.
  2. 상처를 맡기기
    버림받은 마음을 자기 증명으로 풀지 않고 하나님께 정직하게 맡겨 봅시다.
  3. 사람을 보호하기
    외면받은 이웃 한 사람의 이야기를 판단 없이 듣고 함께 기도합시다.

[함께 드릴 기도]
상처 입고 외면받은 사람도 거룩한 도구로 세우시는 하나님, 우리를 붙드시니 감사합니다. 주께 아뢰는 것보다 먼저 말씀을 듣는 일이 중요함을 기억하게 하소서. 상처를 자기 증명과 자리 욕망으로 키우지 말고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맡기게 하소서. 가정과 교회와 지역과 열방의 아픔을 먼저 듣고 함께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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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기생이 낳은 큰 용사┃노태진 목사┃한사랑교회 새벽기도회

페이지 정보

  • 분류
  • 새벽기도
  • 작성일
  • 2026.09.24 (08:18:31)
  • 조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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