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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시편 8편 1-9절
찬송 79장
노태진 목사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인공지능은 글과 그림과 음악을 만들고, 많은 정보를 빠르게 처리합니다. 이 놀라운 발전 앞에서 우리는 묻게 됩니다. “AI가 나보다 더 잘하면 나는 덜 소중해지는 것일까?” 시편 8편은 사람의 존귀함이 지식의 양이나 능력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선포합니다. 우리의 존귀함은 하늘과 달과 별을 지으시고도 작고 연약한 사람을 기억하고 돌보시는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시고, 지으신 세계를 돌보는 청지기의 책임을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린아이와 어르신, 배움이 느린 사람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존귀함을 함께 지켜야 합니다. AI 역시 사람을 속이거나 책임을 피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실을 확인하며 정직하고 유익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과 맡겨진 사명이 흐려졌지만, 참 사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지나 부활하셨고, 성령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의 소망은 기술이나 성과가 아니라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중요 주제]
첫째, 사람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아야 합니다.
둘째, 우리의 존귀함은 능력과 성과가 아니라 우리를 생각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셋째, 하나님은 작고 연약한 사람도 귀한 예배자와 동역자로 세우십니다.
넷째, AI를 포함한 기술은 하나님이 맡기신 세계를 돌보는 청지기의 책임 아래 정직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다섯째,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우리의 회복과 소망이 있습니다.


[삶의 적용]

  1. 존귀함을 말해 주기: 하루 한 번 가족이나 이웃에게 “하나님이 귀하게 지으신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전해 봅시다.
  2. AI를 정직하게 사용하기: AI가 알려 준 내용은 사실을 확인하고, 도움받은 부분을 정직하게 밝힙시다.
  3. 아낀 시간으로 돌보기: 기술로 아낀 시간의 일부를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섬기는 데 사용합시다.

[함께 드릴 기도]
하나님 아버지, 작고 연약한 우리를 기억하시고 돌보시며 존귀하게 지으시니 감사합니다. 성과와 능력으로 서로의 가치를 판단했던 마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이 귀하게 지으신 사람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기술을 정직하게 사용하고, 우리가 가진 시간과 재능으로 이웃을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과 한사랑교회가 서로의 존귀함을 함께 지켜 주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식 YouTube 재생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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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AI(인공지능)┃노태진 목사┃한사랑교회 주일 오전예배

페이지 정보

  • 분류
  • 주일설교
  • 작성일
  • 2026.09.20 (15:36:36)
  • 조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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