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본문: 사사기 6장 11절-24절
찬송: 430장
설교: 노태진 목사
설교 영상: https://youtu.be/OL-jdbXTjEI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불러 사용하실까요? 우리는 능력과 조건을 먼저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의 겉모습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미디안의 눈을 피해 기드온은 좁고 낮은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므낫세 중에서 가장 약한 집안,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여겼습니다. 두려움 속에 숨어 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사자는 그를 “큰 용사여”라고 부르셨습니다. 기드온이 이미 강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기드온을 찾아가셨습니다. 오브라의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아 그의 형편을 보셨고, 말씀하셨으며,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니”라는 약속이 기드온의 힘이 되었습니다. 부르심의 근거는 기드온의 능력이 아니라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을 기다리셨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왜 이런 어려움이 일어났는지 물었습니다. 자신처럼 작은 사람이 어떻게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느냐고 되물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질문을 밀어내지 않으셨습니다. 예물을 준비해 올 때까지 머물러 달라는 요청도 받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두려운 마음을 아시고 오래 참으시며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기드온이 바위 위에 고기와 무교병을 놓았을 때 여호와의 사자가 지팡이 끝을 내밀었습니다. 바위에서 불이 나와 제물을 살랐습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의 기도에 표징으로 응답하시며 부르심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기드온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했다는 사실 때문에 죽을까 두려워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드온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샬롬이라 불렀습니다. 하나님은 두려움을 정죄하기보다 평안으로 안심시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두려움 속에 있는 우리에게 찾아오시고 함께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약함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믿고, 맡기신 자리에서 순종의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중요 주제**
1. 하나님은 두려움 속에 숨은 사람에게 먼저 찾아와 말씀하십니다.
2.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의 조건이 아니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3. 하나님은 기다리시고 응답하시며 두려운 마음에 평안을 주십니다.
**삶의 적용**
1. 숨기고 싶었던 두려움과 작다고 느끼는 마음을 오늘 기도로 하나님께 솔직히 아룁니다.
2. 서둘러 답을 내기보다 말씀을 한 구절 붙들고 맡겨진 일에 순종 한 가지를 시작합니다.
3. 두려워하는 가족과 지체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듣고 함께 기도하며 평안을 나눕니다.
**함께 드릴 기도**
1. 하나님, 오늘도 먼저 찾아오시고 오래 참아 기다리시며 평안으로 부르심을 감사합니다.
2. 작고 부족한 우리를 큰 용사로 부르셨으니 맡겨진 사명에 순종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3. 가정과 교회와 지역과 열방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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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3┃큰 용사여┃노태진 목사┃한사랑교회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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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새벽기도
- 작성일
- 2026.09.13 (0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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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1
- https://youtu.be/OL-jdbXT… (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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