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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본문: 이사야 38장 1절-22절
찬송: 363장
설교: 노태진 목사
설교 영상: https://youtu.be/9Qxb7G4-KmA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앗수르의 위협이 다가오던 때에 히스기야는 병들어 죽게 되었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나라의 위기와 자신의 죽음이 한꺼번에 닥친 순간이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이나 방법부터 찾지 않았습니다.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심히 통곡했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높이 계신 주님만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셨고 그의 눈물을 보셨습니다. 생명을 십오 년 더하시고 앗수르의 손에서도 건지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무화과 반죽을 상처에 붙이는 치료와 해시계의 징조를 통해 하나님께서 사람의 손과 일상의 방편도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보여 주셨습니다. 기도는 현실을 외면하는 일이 아닙니다. 현실 한가운데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믿음입니다.

회복된 히스기야는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고통 자체가 하나님의 마지막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영혼을 사랑하시고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으며 모든 죄를 등 뒤에 던지셨습니다.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구원과 평안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도 고통과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와 부활로 죄와 죽음을 이기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문제와 염려, 환난과 근심이 있어도 그것이 끝은 아닙니다. 함께 기도의 골방을 찾고, 기도를 들으시며 치유하시고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중요 주제

1. 히스기야는 죽음의 통보 앞에서 사람이나 방법보다 먼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2.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눈물을 보시며, 말씀과 징조와 사람의 손을 사용해 회복을 이루십니다.
3. 고통은 마지막 목적이 아니며,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과 참된 평안을 주십니다.


삶의 적용

1. 오늘 마음을 짓누르는 문제를 숨기지 말고 자기 기도의 골방에서 하나님께 아룁니다.
2. 치료와 도움을 주시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은혜의 방편으로 감사히 받아들입니다.
3. 가정과 교회, 지역과 열방의 아픔을 품고 함께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함께 드릴 기도

1. 하나님, 인생의 문제 앞에서 다른 길보다 먼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2. 기도를 들으시고 눈물을 보시며 치유와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3.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붙들고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함께 세우게 하소서.

지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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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고통을 더하신 것은┃노태진 목사┃한사랑교회 새벽기도회

페이지 정보

  • 분류
  • 새벽기도
  • 작성일
  • 2026.08.30 (07:54:31)
  • 조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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