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본문: 이사야 37장 21절-38절
설교: 노태진 목사
설교 영상: https://youtu.be/xMvU_sSrles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이사야 37장은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포위한 절박한 상황을 보여 줍니다. 히스기야는 문제를 자기 힘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 하나님 앞에 편지를 펴 놓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거대한 군대보다 먼저 히스기야의 겸손한 기도를 주목하셨습니다.
반면 산헤립은 수많은 군대와 정복을 자랑하며 자신을 높였습니다. 그의 교만은 결국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향한 모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곤고한 백성을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을 낮추시는 분이십니다. 위기 앞에서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백성의 자격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과 다윗에게 하신 언약을 위하여 성을 보호하고 구원하십니다. 그리고 다윗의 계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온 인류를 향한 구원의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열심과 은혜에 달려 있습니다.
중요 주제
1. 하나님은 문제의 크기보다 그 문제 앞에서 겸손히 기도하는 우리의 태도를 주목하십니다.
2. 교만은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주권을 가리는 삶의 자세이며, 하나님은 교만한 눈을 낮추십니다.
3. 하나님은 다윗과 맺으신 언약에 신실하시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계획을 이루십니다.
삶의 적용
1. 오늘 마음을 무겁게 하는 문제를 하나님 앞에 펼쳐 놓고 조용히 겸손한 기도로 나아갑니다.
2. 일이 잘될 때에도 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모든 은혜와 결과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3. 나의 자격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가정과 교회를 함께 세웁니다.
함께 드릴 기도
1. 하나님, 문제 앞에서 교만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겸손히 주님께 기도하게 하소서.
2. 우리의 힘과 성취를 자랑하지 않고 모든 삶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게 하소서.
3.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언약에 신실하게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를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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