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이사야 29장 15-24절
찬송가 8장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이사야 29장은 자기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고 어두운 곳에서 일을 행하는 이들에게 화를 선포합니다. 그들은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지으시고 빚으신 하나님을 피조물이 판단할 수 없습니다. 토기장이를 인정하지 않는 패역함과 불의는 하나님 앞에 숨겨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강포한 자와 오만한 자, 죄악을 기회로 삼는 자를 끊으십니다. 거짓 증언으로 사람을 정죄하고, 성문에서 바른 판결을 하는 이를 넘어뜨리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모든 불의가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거짓과 강포를 끝내시고 정의를 바로 세우시는 심판입니다.
그러나 심판 뒤에는 놀라운 회복이 펼쳐집니다. 레바논은 기름진 밭이 되고, 듣지 못하던 이들이 말씀을 들으며, 보지 못하던 이들이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 보게 됩니다. 겸손한 자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을 더하고, 가난한 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합니다.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는 야곱이 더 이상 부끄러워하거나 창백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남은 백성은 하나님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보고 그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하게 됩니다. 마음이 혼미하던 이들은 총명을 얻고, 원망하던 이들은 교훈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으로 거짓을 끝내시고, 은혜로 자기 백성을 회복하십니다.
[중요 주제]
1. 숨길 수 없는 계획
어두운 곳에서 행한 일과 사람을 향한 불의도 하나님 앞에는 감추어지지 않습니다.
2. 거짓과 강포를 끊으시는 심판
하나님은 거짓된 송사와 억울한 판단을 멈추게 하시고 정의를 세우십니다.
3.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는 기쁨
하나님은 겸손하고 가난한 자에게 기쁨을 더하시며, 혼미한 마음에 총명과 교훈을 주십니다.
[삶의 적용]
1. 숨기고 싶은 생각과 계획까지도 말씀 앞에 정직히 내려놓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2. 거짓과 불의에 익숙해지지 않고, 가정과 교회 안에서 바른 말을 하고 억울한 이를 살핍니다.
3.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바라보며 감사와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우리를 지으시고 빚으신 하나님의 지혜와 긍휼을 깨닫게 하소서.
2. 가난하고 겸손한 백성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더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3. 우리의 기도 제목과 가정, 교회, 지역과 열방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거짓과 불의를 끝내시고, 겸손한 백성에게 기쁨을 더하십니다. 오늘도 말씀 앞에 함께 서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경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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