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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이사야 28장 1-13절

찬송가 25장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이사야 28장은 여섯 번의 화 선포 가운데 첫 번째 말씀입니다. 북이스라엘 에브라임의 정치·경제·종교 지도자들은 술과 이방 나라, 세상의 향락에 취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쇠잔해 가는 꽃과 같은 영광을 자랑하며 스스로 교만한 면류관을 썼습니다.

하나님은 강하고 힘 있는 자를 우박과 광풍, 넘치는 물처럼 보내셔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고 발로 밟게 하십니다. 그러나 심판 가운데서도 남은 자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여호와께서 친히 그들의 영화로운 관이 되시고, 판결하는 영과 정의를 지키는 힘이 되어 주십니다.

제사장과 선지자들까지 비틀거리며 말씀을 바르게 전하지 못했고, 백성은 참된 안식의 길을 전한 선지자의 말씀을 어린아이에게 하는 유치한 말처럼 조롱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경고와 역사적 교훈을 가볍게 여기면 그 말씀이 도리어 심판의 말씀이 됩니다. 우리는 무엇에 취해 있는지 돌아보고, 교만한 면류관을 내려놓으며,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남은 자로 서야 합니다.


​[중요 주제]

1. 쇠잔하는 교만한 면류관: 세상의 힘과 풍요, 향락은 우리를 온전하게 세우지 못하며 결국 사라집니다.

2. 거절한 말씀과 임한 심판: 참된 안식의 길을 조롱하고 경고를 가볍게 여기면 말씀을 깨닫지 못한 채 넘어지게 됩니다.

3. 남은 자의 영화로운 관: 하나님은 심판 중에도 남은 자에게 친히 면류관이 되시고 정의와 힘으로 세우십니다.


​[삶의 적용]

1. 오늘 내 마음과 판단을 흐리게 하는 술, 세상의 의지, 향락과 유희가 무엇인지 정직하게 살핍니다.

2. 익숙한 말씀을 유치하거나 가볍게 여기지 않고, 역사 속 경고와 오늘 주시는 교훈을 마음에 새깁니다.

3. 내가 쓴 교만한 면류관을 내려놓고, 여호와만 나의 영화로운 관이심을 고백하며 정의롭게 살아갑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하나님, 오늘 우리가 무엇에 취해 비틀거리며 주님을 잊었는지 깨닫게 하소서.

2. 교만한 면류관을 버린 남은 자로서 주님만 나의 영화로운 면류관이심을 찬양하게 하소서.

3. 가지고 나온 기도 제목과 가정과 교회, 지역과 열방을 위해 주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 함께 말씀 앞에 겸손히 서서, 세상의 면류관을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정의와 힘으로 서로를 세워 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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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교만한 면류관┃노태진 목사┃한사랑교회 새벽기도회

페이지 정보

  • 분류
  • 새벽기도
  • 작성일
  • 2026.08.16 (07:42:33)
  • 조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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