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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시편 12편 1-8절 | 찬송가 546장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시 12:6)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말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의 마음과 공동체에 오래 흔적을 남깁니다. 어떤 말은 깊은 상처를 내고, 어떤 말은 낙심한 사람에게 다시 살아갈 용기를 줍니다. 시편 12편은 거짓과 아첨, 두 마음에서 나오는 세상의 말과 순결하고 신실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명하게 대조합니다.

경건하고 충실한 사람이 줄어들고 비열함이 높임을 받는 시대에 악인은 “우리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누가 우리를 주관하리요”라고 말합니다. 이는 말의 문제가 곧 마음의 주인을 누구로 삼는가의 문제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눌린 사람의 신음과 가난한 사람의 탄식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고 약속하십니다.

사람의 말은 흔들리고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일곱 번 단련한 은처럼 순결하여 완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거짓이 없는 진리이십니다. 주님은 거짓 고발을 받으면서도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참됨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악을 드러낼 뿐 아니라 상한 사람을 살리고 자기 백성을 끝까지 지킵니다.

 

[중요 주제]

1. 세상의 말: 거짓과 아첨, 두 마음의 말은 교만과 탐욕에서 나와 공동체를 무너뜨립니다.

2. 들으시는 하나님: 주님은 눌린 사람의 신음과 궁핍한 사람의 탄식을 들으시고 일어나십니다.

3. 순결한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으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안전한 기준입니다.

 

[삶의 적용]

1. 말하거나 글을 올리기 전에 그것이 진실한지, 따뜻한지, 사람을 세우는지 살펴봅니다.

2. 세상의 화려한 주장과 아첨을 성경 말씀에 비추어 분별하고, 한 구절을 마음에 새깁니다.

3. 가정과 교회, 지역에서 눌린 이의 탄식을 먼저 듣고 말뿐 아니라 실제적인 도움으로 함께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하나님, 거짓과 속임이 많은 시대에 말의 진실을 분별하게 하소서.

2. 순결한 말씀에 붙들려 우리의 입술로 생명과 소망을 전하게 하소서.

3. 한사랑교회가 약한 이의 탄식을 먼저 듣고 안전히 품어 주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순결한 말씀을 함께 묵상하며, 진실한 말과 사랑의 행동으로 서로를 세우기를 소망합니다.

#한사랑교회 #한사랑교회새벽기도회 #노태진목사 #시편12편 #말과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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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말과 말씀┃노태진 목사┃한사랑교회 새벽기도회

페이지 정보

  • 분류
  • 새벽기도
  • 작성일
  • 2026.07.13 (20:32:10)
  • 조회수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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