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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시편 5편 1-12절 | 찬송가 182장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 5:3)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다윗은 억울하고 답답한 상황에서 이른 아침 하나님의 집을 향해 기도합니다.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마음의 깊은 탄식을 헤아려 달라고,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 달라고 간구합니다. 기도한 뒤에는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믿고 바라봅니다. 아침 기도는 문제보다 먼저 주님을 바라보고 하루의 주도권을 맡기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다윗을 괴롭힌 사람들의 큰 문제는 말이었습니다. 신실함이 없는 말, 마음의 악을 감춘 아첨, 열린 무덤 같은 말로 모함하고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같은 말로 되갚거나 자기 힘으로 심판하려 하지 않습니다. 죄악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거짓을 미워하시는 공의로운 하나님께 판단을 맡기며, 자신은 주님의 의로운 길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집에 나아갈 수 있었던 근거는 자기 의가 아니라 주님의 풍성한 사랑이었습니다. 참으로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거짓 고발을 받으시고도 죄 없는 입술로 십자가를 지셨으며, 우리 죄의 심판을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우리는 은혜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아버지의 보호를 받습니다. 주께 피하는 사람은 다시 기뻐하고, 하나님의 은혜는 큰 방패처럼 그를 호위합니다.


[중요 주제]

1. 아침에 드리는 기도: 하루의 첫 생각과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응답을 바라봅니다.

2. 하나님의 공의에 맡김: 악한 말과 억울함을 스스로 갚지 않고 주님의 판단을 신뢰합니다.

3. 은혜로 누리는 보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며 주님의 사랑과 방패를 경험합니다.


[삶의 적용]

1. 휴대전화를 보기 전에 짧게라도 말씀을 읽고 오늘의 문제를 주님께 아룁니다.

2. 내 말이 누군가를 살리는지 상처 입히는지 돌아보고, 진실하고 따뜻한 말을 먼저 건넵니다.

3. 억울한 일은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맡기고 가정과 교회, 지역을 위해 함께 중보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하나님, 아침마다 먼저 주님을 찾고 기도하며 응답을 바라보게 하소서.

2. 악한 말에 악한 말로 갚지 않고, 제 입술로 사람을 세우게 하소서.

3. 우리 가정과 교회, 다음 세대와 지역을 은혜의 방패로 보호하고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오늘도 아침에 우리의 소리를 들으시는 주님께 먼저 나아가, 말씀으로 한마음 되고 사랑으로 한가족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사랑교회 #한사랑교회새벽기도회 #노태진목사 #시편5편 #아침에들으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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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아침에 들으시리니┃노태진 목사┃한사랑교회 새벽기도회

페이지 정보

  • 분류
  • 새벽기도
  • 작성일
  • 2026.07.11 (10:08:56)
  • 조회수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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