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시편 4편 1절, 8절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시 4:8)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금요 시네마로 이웃을 맞이한 자리에서 시편 4편의 두 구절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힘들 때 가장 먼저 부모님이나 가족, 가까운 사람을 떠올리지만, 우리의 형편과 마음을 가장 깊이 아시는 분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시인은 곤란 중에 하나님을 부르며 은혜를 구합니다.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이 기도에는 하나님이 옳고 선하게 판단하시며, 좁고 답답한 형편에서도 살 길을 열어 주신다는 믿음이 담겨 있습니다. 문제의 한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믿을 때, 우리는 염려를 내려놓고 평안히 쉴 수 있습니다. 참된 안전은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는 데서가 아니라 오직 여호와께 속해 있다는 데서 옵니다.
죄로 하나님과 멀어졌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담대히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께서 오늘도 지키시고, 마침내 영원한 평안으로 인도하십니다.
[중요 주제]
1. 응답하시는 하나님: 주님은 우리의 부르짖음과 마음의 형편을 아십니다.
2. 곤란 중에 베푸시는 은혜: 하나님은 답답한 자리에서도 길을 넓혀 주십니다.
3. 오직 여호와께 있는 안전: 평안은 환경보다 우리를 지키시는 주님에게서 옵니다.
[삶의 적용]
1. 마음을 누르는 걱정 한 가지를 숨기지 말고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말씀드립니다.
2. 잠들기 전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십니다”라고 고백합니다.
3. 도움이 필요한 가족과 이웃의 부름에 먼저 응답하며 하나님의 따뜻한 돌봄을 나눕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하나님, 곤란 중에 부르짖을 때 들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2.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신뢰하며 평안히 쉬게 하소서.
3. 한사랑교회가 모든 세대를 따뜻하게 맞이하고 안전히 품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함께 알아가며,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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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https://youtu.be/B-ACDIjMMLQ 17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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