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 1장 1-9절
찬송가 26장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바울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던 고린도교회를 향해 먼저 감사와 은혜의 인사를 전합니다. 교회는 사람이 세운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이며, 성도는 스스로 거룩해진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고린도교회에는 언변과 지식과 은사가 풍성했지만 아직 책망받을 모습도 남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바울이 감사한 까닭은 교회의 현재 모습이 완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그리스도의 날까지 견고하게 하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미쁘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로 부르시고, 부족한 우리를 끝까지 붙드십니다. 우리의 소망은 능력이나 성취가 아니라 은혜와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신실하심에 있습니다.
[중요 주제]
1. 교회와 성도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시작됩니다.
2. 우리의 부족함보다 크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교회를 견고하게 세웁니다.
3.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 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누립니다.
[삶의 적용]
1. 부족함만 바라보지 말고 오늘도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감사해 봅시다.
2. 내가 하나님의 교회에 속한 성도임을 기억하며 말과 행동을 돌아봅시다.
3. 가정과 교회에서 연약한 이들을 정죄하기보다 함께 세워 주는 말을 건넵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
- 약함과 문제 속에서도 우리를 거룩함의 자리로 부르심에 감사하게 하소서.
- 신실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고 은혜와 평강으로 채워 주소서.
- 우리 가정과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 안에서 함께 세워지게 하소서.
말씀으로 한마음이 되고 사랑으로 한가족을 이루어, 함께 믿음으로 세워 가는 한사랑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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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https://youtu.be/vhG2M6QUl2o 16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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