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로마서 13장 12절-14절 / 찬송 89장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바울은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고 권합니다. 방탕과 술 취함, 음란과 호색, 다툼과 시기는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가정과 교회와 공동체를 어둡게 합니다.
죄는 어둠 속에 숨길수록 자라지만 말씀과 기도와 믿음의 공동체라는 빛으로 가져오면 힘을 잃습니다. 우리는 혼자 싸우지 않고 유혹이 커질수록 예배의 자리로 나오며 눈과 마음과 몸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성경은 단순히 나쁜 습관을 벗으라고만 하지 않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더러운 옷을 담당하시고 부활의 생명으로 새 옷을 입히셨습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사랑받았기에 어둠을 벗습니다.
[중요 주제]
1. 방탕과 음란과 다툼과 시기는 벗어야 할 어둠의 일입니다.
2. 죄와 싸우려면 숨지 말고 말씀과 기도와 공동체의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3. 성화의 힘은 결심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복음에 있습니다.
[삶의 적용]
1. 이번 주 내가 벗어야 할 어둠의 일을 하나 정해 주님께 고백합니다.
2. 유혹을 키우는 환경을 정리하고 말씀과 예배의 자리를 먼저 지킵니다.
3. 비교와 다툼 대신 감사하고 오래 참으며 공동체의 기쁨을 함께 기뻐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하나님, 우리의 눈과 마음과 몸을 지켜 어둠의 일을 벗게 하소서.
2. 죄를 숨기지 않고 말씀과 기도와 공동체의 빛으로 나오게 하소서.
3. 매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어둠을 벗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십자가의 사랑을 받았기에 벗습니다. 매일 예수님으로 옷 입고, 서로를 빛으로 세워 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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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https://youtu.be/uxemRcnisqg 17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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