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로마서 13장 1절-7절 / 찬송 579장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바울은 박해와 불의가 존재하던 로마의 성도들에게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고 권합니다. 모든 권세의 궁극적인 기원은 하나님께 있으며, 하나님은 권세를 통해 악을 억제하고 공동체의 선과 질서를 이루게 하십니다.
그렇다고 모든 권세자가 선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권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도록 명할 때 사도들은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성도의 복종은 두려움에 눌린 맹종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양심을 따라 선을 이루는 순종입니다.
가장 가까운 권세인 부모와 어른, 선생님과 지도자를 존중하고, 세금과 규칙 등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감당해야 합니다. 동시에 권세를 맡은 이들이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기도록 기도하며, 예수님 안에서 사랑과 질서를 함께 세워야 합니다.
[중요 주제]
1. 모든 권세의 궁극적인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2. 권세는 악을 억제하고 공동체의 선을 이루기 위해 맡겨집니다.
3. 성도의 순종은 하나님 앞에서 양심을 따르는 책임 있는 순종입니다.
[삶의 적용]
1. 부모와 어른과 지도자를 존중하는 말과 행동을 실천합니다.
2. 법과 규칙과 맡겨진 사회적 책임을 양심으로 성실히 지킵니다.
3. 권세를 맡은 이들이 정의와 선을 이루도록 비판보다 먼저 기도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하나님, 모든 권세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믿게 하소서.
2. 맹종하거나 반항하지 않고 말씀과 양심으로 바르게 분별하게 하소서.
3. 가정과 교회와 나라의 지도자들이 공의와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권세는 자신을 높이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섬김의 책임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양심으로 순종하며, 사랑과 질서 안에서 공동체를 함께 세워 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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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https://youtu.be/Y1MjyTAsOgU 24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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