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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본문: 사사기 8장 22절-35절
찬송: 366장
설교: 노태진 목사
설교 영상: https://youtu.be/atLREXsVER8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이스라엘 백성은 미디안의 손에서 자신들을 구한 기드온에게 왕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기드온은 자신과 아들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리실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말로는 왕의 자리를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은 점점 왕처럼 보였습니다.

기드온은 전리품 가운데 금 귀고리를 자신에게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백성은 즐거이 금과 장신구와 자색 의복을 내놓았습니다. 기드온은 왕관은 받지 않았지만, 왕이 누릴 재물과 영광을 자기 소유로 삼았습니다. 말과 삶 사이에 틈이 생겼습니다.

더 큰 문제는 금으로 만든 에봇이었습니다. 에봇은 본래 대제사장의 의복으로 하나님께 뜻을 묻는 일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그것을 자기 성읍 오브라에 두었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그 에봇을 음란하게 섬겼고, 그것은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것처럼 보여도 내가 중심이 되면 예배의 질서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드온은 많은 아내와 일흔 명의 아들을 두었습니다. 세겜의 첩에게서 태어난 아들의 이름은 아비멜렉, 곧 ‘내 아버지는 왕’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기드온은 왕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왕처럼 살았고, 그의 집은 왕조처럼 커졌습니다.

기드온이 죽은 뒤 이스라엘은 바알들을 따르며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을 구원하신 여호와의 은혜도, 기드온의 집이 베푼 선의도 잊었습니다. 지도자의 타협은 공동체에 영향을 주었고, 공동체의 망각은 더 깊은 타락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헛된 영광을 구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며, 부활로 우리를 죄와 우상에서 건져 내셨습니다. 그 은혜를 받은 우리는 왕처럼 대접받으려 하지 않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만 높이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중요 주제]

  1. 바른 고백은 실제 삶의 순종과 일치해야 합니다.
  2. 재물과 영향력과 신앙의 상징이 하나님보다 앞서면 공동체의 올무가 될 수 있습니다.
  3.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를 받은 우리는 헛된 영광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경배합니다.

[삶의 적용]

  1. 내 마음의 왕좌 살피기: 칭찬과 소유와 영향력을 내 권리처럼 붙들고 있지 않은지 말씀 앞에서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2. 예배의 중심 바로 세우기: 사람과 방식과 성과가 아니라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가정과 교회에서 예배의 질서를 함께 세웁니다.
  3. 면류관을 주께 드리기: 오늘 받은 은혜와 열매를 하나님께 돌려 드리며,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겸손히 섬깁니다.

[함께 드릴 기도]

  1. 자신의 유익과 만족만 추구하던 어리석은 모습을 용서하여 주소서.
  2.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만 경배하며 살게 하소서.
  3. 가정과 교회와 지역과 열방을 위해 주의 이름을 의지하며 함께 기도하게 하소서.
지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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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왕 아닌 왕 같은┃노태진 목사┃한사랑교회 새벽기도회

페이지 정보

  • 분류
  • 새벽기도
  • 작성일
  • 2026.09.18 (07:03:18)
  • 조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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