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본문: 사사기 4장 11절-24절
찬송: 445장
설교: 노태진 목사
설교 영상: https://youtu.be/LhhGBHTR1ck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겐 사람 헤벨은 다른 친족과 떨어져 북쪽 게데스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집은 가나안 왕 야빈과 화평한 관계였습니다. 군대 장관 시스라는 이곳이라면 안전하리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들어간 곳은 이스라엘과 친밀한 야엘의 장막이었습니다. 우연처럼 보이는 길 뒤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바락이 다볼 산에 오른 소식을 들은 시스라는 철 병거와 군대를 기손 강에 모았습니다. 드보라는 바락에게 일어나라고 명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스라를 넘겨주신 날이며, 여호와께서 바락보다 앞서 나가신다고 선포했습니다.
바락이 순종하자 하나님께서 시스라의 병거와 군대를 혼란에 빠뜨리셨습니다. 강한 철 병거도 하나님의 주권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전쟁의 승리는 사람의 힘이나 무기의 수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승리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혼자 도망한 시스라는 야엘의 장막에 들어갔습니다. 야엘은 그를 맞아 이불로 덮고 우유를 마시게 했습니다. 시스라가 깊이 잠들자 야엘은 장막 말뚝으로 그를 쓰러뜨렸습니다. 하나님은 드보라의 말과 야엘의 손을 통해 강한 군대 장관을 굴복시키셨습니다.
본문은 “이와 같이 이 날에 하나님이 가나안 왕 야빈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 굴복하게 하신지라”고 선포합니다. 본문의 주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락보다 앞서 나가셨고, 드보라와 야엘을 사용하셨으며, 마침내 야빈을 진멸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앞의 상황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모든 일이 우연인 것은 아닙니다. 모든 시간과 공간과 사건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그리스도의 능력은 약한 데서 온전해집니다.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부족한 우리의 입술과 손발도 기꺼이 내어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중요 주제]
1. 우연처럼 보이는 사건 뒤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는 구원의 일을 이루십니다.
2. 전쟁의 승리는 사람의 힘이나 강한 무기가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3. 하나님은 드보라의 말과 야엘의 손처럼 우리의 작은 순종도 사용하십니다.
[삶의 적용]
1. 마음을 무겁게 하는 문제 하나를 적고 하나님의 주권에 맡겨 드립니다.
2. 오늘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입술과 손발을 내어 드립니다.
3.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함께 세우는 작은 섬김 하나를 먼저 시작합니다.
[함께 드릴 기도]
1. 하나님, 모든 시간과 공간과 사건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2. 야엘의 말뚝을 사용하셨듯이 부족한 우리의 입술과 손발을 사용하여 주소서.
3. 가지고 나온 기도 제목과 가정과 교회, 지역과 열방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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