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본문: 사사기 1장 22절-36절
찬송: 347장
설교: 노태진 목사
설교 영상: https://youtu.be/rHSOUw8NWLM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요셉 가문은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는 은혜로 벧엘을 치러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성읍의 입구를 알려 준 사람과 그의 가족을 살려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성읍은 차지했지만 그 사람은 루스라는 성을 다시 세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셔도 말씀보다 쉽고 빠른 방법을 택하면 타협의 씨앗은 남습니다.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가나안 주민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힘이 세진 후에도 그들을 남겨 노역을 시켰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경제적 이득을 더 크게 여긴 것입니다. 작은 타협을 이익이라고 합리화할 때 하나님의 백성이 가져야 할 구별된 영향력은 약해집니다.
북쪽으로 갈수록 실패는 더 짙어졌습니다. 스불론과 납달리는 가나안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들과 함께 거주했습니다. 아셀은 오히려 가나안 족속 가운데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단 자손은 아모리 족속에게 밀려 골짜기에 내려오지도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 번 미룬 결과, 세상을 변화시키기보다 오히려 세상의 영향에 잠식되었습니다.
거룩은 교회를 떠나지 않는 것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돈과 성공 앞에서, 화가 날 때의 행동에서, 가족을 대하는 태도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방식과 타협하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뜻에 끝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의 죄와 타협을 담당하시고, 성령 안에서 다시 거룩한 백성으로 살 길을 여셨습니다. 그 은혜를 의지하여 말씀 앞에 서고, 오늘 하나의 타협을 내려놓길 원합니다.
중요 주제
1. 작은 타협은 남아 있는 루스처럼 다음 불순종의 길을 열 수 있습니다.
2. 경제적 유익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커지면 거룩한 영향력을 잃게 됩니다.
3. 거룩은 예배의 자리뿐 아니라 일상의 선택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정체성입니다.
삶의 적용
1. 이득 때문에 미루거나 합리화한 순종이 있는지 말씀 앞에서 살펴봅니다.
2. 돈, 성공, 분노, 가족을 대하는 태도 중 하나를 골라 구별된 행동 하나를 실천합니다.
3. 가정과 교회와 지역에서 우리가 함께 내려놓아야 할 타협이 무엇인지 나누고 기도합니다.
함께 드릴 기도
1. 하나님, 언약을 잊고 세상과 동화되지 않게 하여 주소서.
2.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정체성을 지키고 구별된 자녀로 살게 하소서.
3. 가정과 교회와 지역과 열방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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