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본문: 이사야 37장 1절-20절
찬송: 304장
설교: 노태진 목사
설교 영상: https://youtu.be/CnUf0FnKtqQ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이사야 37장은 앗수르의 위협과 랍사게의 조롱 앞에 선 히스기야를 보여 줍니다. 히스기야는 그 말을 듣자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은 뒤 여호와의 전으로 나아갑니다. 위기가 닥쳤을 때 가장 먼저 예배의 자리로 향한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선지자 이사야에게 사람을 보내 중보기도를 구하고, 해산할 힘이 없는 것 같은 자신의 무기력을 숨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응답하시지만 산헤립의 위협은 계속됩니다. 그때 히스기야는 위협의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기도합니다.
그의 기도는 문제만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의 성품을 붙듭니다. 하나님은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고,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우리도 참 중보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고, 시험과 위기를 주께 맡기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중요 주제
1. 시험과 위기는 우리가 가장 먼저 누구를 찾고 어디로 향하는지를 통해 믿음의 진가를 드러냅니다.
2. 믿음은 혼자 버티는 힘이 아니라 말씀과 공동체의 중보를 구하며 하나님께 엎드리는 태도입니다.
3. 참된 기도는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의 주권과 성품을 붙들고, 참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합니다.
삶의 적용
1. 오늘 마음을 무겁게 하는 소식과 문제를 하나님 앞에 솔직히 펼쳐 놓고 먼저 기도합니다.
2.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믿음의 공동체에 중보기도를 요청하며 말씀의 도움을 구합니다.
3. 가정과 교회, 지역과 열방을 위해 하나님의 성품을 찬양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함께 드릴 기도
1. 하나님, 시험과 위기 앞에서 낙심하지 않고 겸손히 주님께 엎드리게 하소서.
2. 우리의 참 중보자 되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찬양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3. 우리가 가지고 나온 기도 제목과 가정, 교회, 지역과 열방을 위해 주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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