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이사야 21장 1절-17절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이사야 21장은 해변 광야인 바벨론, 두마인 에돔, 그리고 아라비아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를 전합니다. 바벨론은 심판이 가까이 온 줄도 모른 채 자기 만족과 유희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침략으로 그 영광은 무너집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깨어 정신을 차리고 때를 분별해야 합니다.
에돔은 고난의 밤이 언제까지 계속될지를 묻습니다. 파수꾼은 아침이 오지만 밤도 온다고 답하며 "너희는 돌아올지니라"고 선포합니다. 회복을 바란다면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아라비아의 게달도 정한 기한 안에 영광이 쇠하고 남은 수가 적어집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빠르고 철저합니다.
세 나라를 향한 경고는 오늘 우리를 향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자기 만족과 자기 영광을 위해 사는 바벨론의 길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깨어 때를 분별하고, 남은 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아야 합니다.
[중요 주제]
- 깨어 있음: 자기 만족에 빠진 바벨론은 다가오는 심판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때를 분별해야 합니다.
- 회개와 돌이킴: 에돔을 향한 "너희는 돌아올지니라"는 말씀은 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부르심입니다.
- 쇠하는 인간의 영광: 아라비아의 영광과 용사의 수는 줄어듭니다. 자기 영광을 내려놓고 남은 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삶의 적용]
- 내 만족과 영광만을 위해 붙들고 있는 생각과 습관이 무엇인지 말씀 앞에서 살펴봅니다.
- 미루지 말고 오늘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하며 돌아갑니다.
- 세상의 소리에 휩쓸리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깨어 때를 분별하며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아갑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 하나님의 심판이 크고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속히 돌이키게 하소서.
- 내 만족과 영광만을 위한 바벨론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게 하소서.
- 깨어 때를 분별하고 남은 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우리 함께 깨어 하나님께 돌아오며, 서로를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세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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