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이사야 18장 1절-19장 15절
찬송가 406장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구스는 장대하고 강성한 힘을 믿으며 애굽과 함께 반앗수르 동맹을 세우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군사력과 계획에 흔들리지 않으시고 조용히 감찰하셨습니다. 열매가 다 익기 전에 가지를 자르듯, 사람이 자랑하는 힘을 낮추셨습니다.
애굽도 우상과 풍요로운 생업의 기반, 소안과 놉의 지혜로운 방백들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물과 곡식밭, 어업과 직조업을 흔드시고 방백들의 지혜와 책략을 좌절시키시자, 애굽의 모든 계층이 근심과 수치 가운데 아무 일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한 힘과 물질과 지혜는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교만한 사람을 낮추고 다시 주님을 의지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낮추어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처럼, 우리도 자신을 낮추고 예수님만 높여야 합니다. 낮아진 마음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마음입니다.
[중요 주제]
1. 강성한 힘을 의지하는 교만
구스의 큰 체격과 군사력, 반앗수르 동맹도 하나님의 주권을 대신할 수 없었습니다.
2. 우상과 생업과 지혜의 한계
애굽이 의지한 우상, 풍요로운 물과 산업, 방백들의 책략은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모두 흔들렸습니다.
3. 낮추심을 통한 예배의 회복
하나님은 사람이 붙잡은 것을 낮추셔서 다시 여호와를 의지하고 예배하게 하십니다.
[삶의 적용]
1. 내 능력과 경험을 자랑하기보다 오늘도 모든 힘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먼저 의지합니다.
2. 생업과 재물, 계획과 지혜가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았는지 말씀 앞에서 살핍니다.
3.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나를 낮추고 예수님만 드러나는 말과 행동을 선택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강성한 힘과 우상과 물질과 지혜가 하나님 앞에서 부질없음을 깨닫게 하소서.
2. 오늘도 나를 낮추어 예수님만 높이고 복음이 드러나는 삶을 살게 하소서.
3. 가정과 교회, 지역과 열방을 위해 한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의 힘을 내려놓고 말씀 앞에 함께 섭시다. 낮아진 마음으로 예수님을 높이며, 은혜 안에서 서로를 세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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