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이사야 13장 1절-22절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이사야 13장은 바벨론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며, 하나님께서 먼 나라에서 군대를 불러 모아 악을 심판하시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이사야 시대에는 아직 크지 않았던 바벨론이 훗날 유다를 사로잡는 강대국이 되지만, 그 세력조차 하나님의 다스림 밖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죄와 악의 세력을 대적하기 위해 당신의 군대를 모으시고 검열하십니다.
설교는 이 말씀을 사랑방 공동체의 정체성과 연결합니다. 사랑방은 단순히 일주일에 한 번 모여 말씀을 나누고 교제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죄와 싸우고 서로를 붙들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중보하는 영적 전투의 자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함께 서기 위해 모인 주님의 군대입니다.
살아 있는 사랑방은 구성원을 서로 부르고 초청하며 계속 자라납니다. 하나님은 깃발을 세우고, 소리를 높이고, 손을 흔들어 사람들을 부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방 안에 빈자리를 품고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초대할 때, 공동체는 새로운 사랑방을 세울 만큼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열심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순장과 순원을 거룩하게 구별하시고, 주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로 세우셔야 합니다.
[중요 주제]
1. 사랑방은 친교만을 위한 모임이 아니라 죄와 악에 맞서 말씀과 기도로 함께 싸우는 영적 공동체입니다.
2. 살아 있는 사랑방은 빈자리를 품고 사람을 부르며, 새로운 공동체를 세울 만큼 계속 성장하고 확장됩니다.
3. 사랑방을 참된 주님의 군대로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구별하시고 주님을 기뻐하는 일꾼으로 만드십니다.
[삶의 적용]
1. 익숙한 모임에 안주했던 모습을 돌아보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죄와 싸우며 서로를 붙들어 줍시다.
2. 사랑방에 빈자리를 마련하고, 오늘 한 사람의 이름을 정해 기도하며 따뜻하게 초청합시다.
3. 순장과 순원, 장로님과 권사님을 위해 중보하고, 맡겨진 자리에서 주님을 기뻐하는 충성된 일꾼으로 함께 섬깁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주님, 우리 사랑방을 죄와 악에 맞서 말씀과 기도로 바로 서는 주님의 군대로 세워 주소서.
2. 익숙함과 안일함을 회개하오니, 빈자리를 품고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먼저 초청하게 하소서.
3. 순장과 순원들을 거룩하게 구별하시고, 오직 주님을 기뻐하며 맡겨진 일에 충성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구별하신 우리가 함께 무장하고, 먼저 손을 내밀며, 새로운 사람과 공동체를 믿음으로 세워 가는 한사랑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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