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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이사야 10장 5절-19절
찬송가 322장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도끼와 막대기는 누가 잡느냐에 따라 유익한 도구가 되기도 하고 해치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날이 선 도끼와 뛰어난 막대기라도 스스로 주인을 선택하거나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이사야 10장에서 앗수르는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와 분노의 몽둥이로 사용되었지만, 자신이 하나님의 도구라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하나님은 앗수르를 통해 경건하지 않은 백성을 징계하고 겸손히 돌아오게 하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앗수르는 하나님의 뜻과 달리 많은 나라를 완전히 파괴하려는 자기 생각을 품었습니다. 자신의 손과 지혜로 열국을 정복했다고 자랑했고, 마침내 하나님까지 멸시했습니다. 도끼가 찍는 자에게 자랑하고 막대기가 자신을 든 사람을 움직이려는 것과 같은 교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주의 일을 다하신 후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과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십니다.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 되고 거룩하신 이는 불꽃이 되어 앗수르의 영광을 소멸하십니다. 역사의 주인은 앗수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도 주님의 손에 들린 도구임을 기억하고, 모든 일을 주님이 하셨다고 고백하며 겸손히 섬겨야 합니다.


[중요 주제]

1. 도구임을 잊은 자기 생각
하나님은 앗수르를 징계의 도구로 사용하셨지만, 앗수르는 하나님의 계획보다 자기 뜻을 앞세웠습니다. 피조물이 주인을 움직이려 할 때 교만이 시작됩니다.

2. 자기 손과 업적을 자랑함
앗수르는 열국을 정복한 일을 자신의 힘과 지혜로 이루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사용하신 일을 자신의 공로로 돌리는 것이 교만입니다.

3. 하나님을 멸시한 교만과 심판
자기 자랑이 커지자 앗수르는 하나님까지 업신여겼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역사의 참된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히 드러내십니다.


[삶의 적용]

1. 오늘 맡은 자리와 은사가 주님께서 맡기신 도구임을 기억합니다.

2. 좋은 결과가 있을 때 “모든 일을 주님이 하셨습니다”라고 먼저 고백합니다.

3. 내 생각과 성취를 앞세우기보다 말씀에 순종하며 가정과 교회, 이웃을 겸손히 섬깁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하나님, 도끼와 막대기 같은 우리의 모습을 바로 알고 주님의 손에 겸손히 들리게 하소서.

2. 모든 일을 주님이 하셨다고 고백하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3. 우리의 가정과 교회, 지역과 열방을 붙드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함께 세워 주소서.

우리는 주인이 아니라 주님의 도구입니다. 오늘도 먼저 말씀 앞에 서고, 함께 겸손히 순종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람과 공동체를 든든히 세워 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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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도끼와 막대기┃노태진 목사┃한사랑교회 새벽기도회

페이지 정보

  • 분류
  • 새벽기도
  • 작성일
  • 2026.07.28 (10:41:02)
  • 조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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