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이사야 5장 18절-30절
찬송가 273장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이사야 5장의 포도원 노래는 하나님께서 정성껏 돌보신 백성이 왜 심판을 받게 되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좋은 열매를 기대하셨지만 이스라엘과 유다는 악취 나는 들포도를 맺었습니다. 어제 살핀 탐욕과 방탕,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한 무관심에 이어 오늘 본문은 네 가지 화를 더 선포합니다.
백성은 거짓의 끈으로 죄악을 끌어당기며 하나님의 심판을 조롱했습니다.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며, 어둠과 빛과 쓴 것과 단 것을 뒤바꾸었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고 술 마시는 용맹을 자랑했으며, 뇌물 때문에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의 의를 빼앗았습니다. 이 모든 죄의 뿌리에는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고 말씀을 멸시한 삶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불꽃이 마른 풀과 그루터기를 삼키듯 철저합니다. 하나님은 먼 나라를 불러 자기 백성을 치게 하시고, 아무도 건질 수 없는 어둠과 고난을 경고하십니다. 그러나 심판 가운데서 붙들 유일한 구원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우리는 거짓과 교만을 내려놓고 말씀이신 예수님 앞에 무릎 꿇어야 합니다.
[중요 주제]
1. 거짓으로 죄를 끌어당기고 하나님을 조롱하는 삶은 결국 심판을 자초합니다.
2. 선과 악을 뒤바꾸는 가치의 혼돈, 교만과 불의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데서 시작됩니다.
3. 심판 가운데 우리를 구원하실 유일한 이름은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삶의 적용]
1. 내 말과 선택 속에 거짓, 교만, 무지와 불의가 자리 잡고 있지 않은지 말씀 앞에서 정직하게 살펴봅시다.
2. 세상의 기준으로 선과 악을 바꾸지 말고, 오늘 한 가지 결정을 성경 말씀에 비추어 바로 세워 봅시다.
3. 말씀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가정과 교회, 지역과 열방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하나님, 거짓과 교만, 무지와 불의를 버리고 주의 말씀 앞에 겸손히 무릎 꿇게 하소서.
2.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와 동행하시고, 우리를 다스리시며 구원하여 주소서.
3. 우리의 가정과 교회, 지역과 열방이 하나님의 진리와 공의 안에 함께 세워지게 하소서.
말씀으로 한마음이 되어 예수님을 붙들고, 사랑으로 한가족을 세우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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