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의 말씀]
창세기 33장 1절-20절
찬송가 327장
[한눈에 보는 설교 요약]
야곱과 에서는 오랜 두려움과 갈등을 지나 다시 만납니다. 야곱은 일곱 번 몸을 굽히고, 에서는 달려와 그를 안고 입 맞추며 함께 웁니다. 속이던 사람은 섬기는 사람으로, 분노하던 사람은 용서하는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화해했다고 해서 두 사람이 같은 길을 걷는 것은 아닙니다. 에서는 세일로, 야곱은 숙곳으로 향합니다. 좋은 관계를 회복하되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맡기신 길을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야곱은 세겜에서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 우리도 세상 가운데 살지만 세속에 물들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와 화평을 이루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걸어야 합니다.
[중요 주제]
1. 하나님은 오래된 갈등도 화해의 자리로 이끄십니다.
2. 용서는 관계를 회복하지만 분별 없는 동행을 뜻하지 않습니다.
3. 그리스도의 사랑은 세상 속에서 평화를 이루게 합니다.
[삶의 적용]
1. 먼저 손 내밀어야 할 사람과 관계를 말씀 앞에서 돌아봅니다.
2. 좋은 관계와 옳은 길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합니다.
3. 가정과 교회에서 분노보다 배려와 섬김을 선택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하나님, 우리의 굳은 마음을 녹이시고 용서와 화해로 이끌어 주소서.
2. 세상 속에 살지만 세속에 물들지 않고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3. 우리 가정과 교회와 지역에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눈물의 만남을 화해의 시작으로 바꾸십니다. 오늘도 우리가 먼저 다가가고 함께 용서하며, 그리스도의 평화로 공동체를 세워 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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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https://youtu.be/urRMe3yv8DU 378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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